도토리의 하루일기

오늘 저는 저의 일상을 간단히 적으려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시골에서 돈을모아서
서울에 방을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일이 없늕상태입니다. 따라서 하루를 조금 여유롭게 쓰고있는데요 도토리의 일상은 어떤지 조금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저의 보금자리인데요 저는 이곳이 정말 아담하고 귀여운데다 월세도 저렴해 잘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토리는 나무에사니 저의 방이름역시 도토리나무라고 지어줘야겠습니다!
저의 일상은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새로운국면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블로그 두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요즘은 블로그를 키우는것에 저의 대부분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향한 곳은 서점입니다! 저는 항상 저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오랜만에 책을 사러갔습니다. 처음엔 일반 책방을 갔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은 책을 살수도 있지만 팔수도 있어 혹시나 필요없으신 책들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팔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고른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관련책이나 컴퓨터 관련 서적을 알아봤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스마트스토어는 아주조금만 더 있다 시작을 하자고 스스로 생각했고 컴퓨터 관련 서적 역시 현재 제가 컴퓨터나 노트북이 없어 공부할수 없기에 저는
풍요로움님이 지으신 구글애드센스로 돈벌기와
막귀도 알아듣는 시사상식, 아들아 외로울때 시를읽으렴
이라는 책들을 샀습니다.

이 책 세권의 가격이 겨우21500원입니다! 이정도면 똑똑한 소비자 맞나요? 😍😍😍 저는 알라딘 중고서점이 정말 좋습니다. 알라딘 만세이! 후에 이 책들은 다 읽고 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책을 산 뒤 저는 곧바로 구글애드센스로 돈벌기라는 책을 펴 읽어나가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드는 생각이
카페에서 나도 공부를 해볼까? 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카페를 찾아 나섰고 커피 더 드림이라는 카페에 왔습니다.

카페는 외부에서봤을때부터 느꼈다시피 굉장히 아담했고
내부에는 테이블이 네개가 있었습니다.
저는 무인주문기로 흑당버블 카페라떼를 시켰고 한 1분정도기다리자 커피가나왔습니다!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데 이책은 블로그가 단순히 블로그의 기능이 아니라 더 큰 역할을 할수 있고 그러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직접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쓰신 책이기에 저와 비슷한부분도 많았습니다. 다만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는 어쩔수 없으니 저희가 더 노력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그런데 사실 저는 블로그를 조금은 만만히 봤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냥 글을 쓰면 사람이 많이보겠지 이런 심산이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제가 아예 간과했던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블로그가 이번이 처음이었던 저는 컴퓨터또한 전혀할줄 몰랐기에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아주조금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긴 했지만 이정도로 어려울줄은 몰랐습니다.
그것은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제 블로그가 검색되게 하는것과 상위노출이 되게끔 하는 글이었는데 저는 이것들을 아예생각지를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집을들러 다시나가 피씨방으로 향했습니다.
몰랐다면 바로 지금하자라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제일처음한것은 스킨을 반응형 스킨으로 변경하고 검색이 다른웹사이트에서 보이게끔 설정을 했는데 웹마스터도구와 서치콘솔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렇게 혼자 고군분투 한 결과 완료할수 있었고 그날의 하루는 블로그포스팅을 하나 더 하는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의 재미없지만 나름은 치열한 블로그일상 어떠셨나요? 나름 열심히 바쁘게 살고있습니다! 시골도토리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하겠습니다!!!!!!!! 혹시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네이버 블로그도 한번씩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