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입니다!!!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쉬고있긴하지만 코로나로인해 어딜가지도 못해서 굉장히 답답해 하고있던 찰나에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레드빈 무선이어폰을 사용해봤는데요! 제 인생두번째 블루투스이어폰인 레드빈 무선이어폰리뷰 시작합니다!
이사진은 인터넷에서 보이는 E1TW의 모습인데요 굉장히 깔끔하고 심플해서 오히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자 그럼 저도 언박싱을 시작해봐야겠죠??
안녕 귀여운 이어폰아 이제부터 너를 알아볼게!라며 노크를 해준뒤 현관문을 열어 내부를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내부구성은 이어폰과 충전케이블 이어팁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안에는 요렇게 귀여운 이어폰들이 숨어있어요!
그럼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상품 상세 정보와 성능에 관하여 작성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이어버드
이어버드의 충전시간은 1.5시간 정도이며 대기 시간은 120시간입니다. 연속 재생시간은 3시간이며 유선 거리는 10m입니다!(굉장히 긴것처럼 느껴지네요) 이어버드 한쪽의 무게는 약 4.5g으로 이어버드 양쪽의 무게는 10g이 채 되지 않아 매우 가볍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케이스
케이스의 충전 시간은 1시간이며 대기 시간은 약 1개월 정도입니다!!
성능
이어폰을 양쪽에 끼고 노래를 들으니 굉장히 선명하게 들렸고 만족스러운 음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견)통화 품질에 관해서는 사실 저가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굉장한 통화품질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어폰을 살 때 추운 날 밖에서 전화를 하면 손이 시려울 것 같다며 나를 생각 했을 여자친구의 마음이기에 저는 더 좋은 이어폰이 존재하더라도 이 이어폰이 파손되거나 고장나지 않는 이상은 다른 이어폰을 사용할것같지 않습니당!
행복합니당 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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